몇년전 한번 먹어보고 반해버린 잣뜰농장 얼음골 사과...
컴퓨터에 즐겨찾기 해 놓고 해마다 자꾸 자꾸 찾게 됩니다..
가을이 되면 언제부터 판매가 게시되는지 몇 번씩이나 방문하곤 한답니다..
올해도 몇번씩이나 들어왔는데..카드결재 가능하게 바뀌느라 그랬는지 저희집 컴퓨터가 이상했는지 주문이 잘 안돼서
이제서야 주문하게 되었네요..
올해도 여전히 변함없는 꿀맛이겠죠?
벌써부터 입에 침이 고이네요..
빨리 받아서 먹어보고 싶어요...^^
유난히 사과를 좋아하는 우리 딸내미가 더 좋아할거 같아요...